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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창] Ep.21 "의자" 홍창익 비오 신부의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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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구독자: 35700  조회수: 374회  유튜브등록일: 2025-10-03
홍창익 비오 신부(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국장)가 전하는 ‘스물한 번째 창’은 「의자」 편입니다.

의자는 누구를 위해 불평하거나 조건을 달지 않고, 지친 누군가가 다가오면 묵묵히 자리를 내어주며 편안함과 휴식으로 회복시켜 줍니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도 거부하지 않고 안아주는 의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고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맞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11,28)” 이 말씀처럼, 오늘 하루 우리도 서로에게 나를 내어주는 의자 같은 존재가 되어봅시다. 품어주고, 함께 쉼을 나눌 때, 그 순간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사진 이야기
고요한 숲속, 혹은 성당 창가에 놓인 평범한 의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무 말 없이 모든 것을 품어주는 듯한 빈 의자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쉼과 위로를 상징합니다. 이 사진들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조용히 다가와 안식을 선물하고, 여러분 또한 누군가에게 기꺼이 쉼을 내어주는 '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삶의 무게에 지쳐 진정한 안식과 위로를 찾고 계신 분
조건 없는 사랑과 환대의 의미를 묵상하고 싶은 분
홍비오 신부님의 따뜻한 시선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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