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위령성월 첫 기타의 기도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에 딱 맞는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연주를 들으며 죽은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또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연주 : 장승호
연주 악기 Arciliuto 아르치류트 (김영익 2001년 제작)
촬영장소 : 성바오로딸수도회 여주 피정의 집
[곡 해설]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은 1708년 초연된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대표적인 칸타타 중 한 곡입니다. 일반적으로 축일에 연주되는 칸타타의 성격과 달리, 죽은 이의 넋을 기리고 애도하는 목적으로 작곡한 바흐의 유일한 장례 칸타타입니다.
편곡 및 연주 Guitarist 장승호 갈리스도
-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졸업
- 한국 음악가 최초 2003 스페인 국왕 문화 십자 대훈장(이사벨라 가톨릭카) 수훈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위한 음악회 연주
- '물과 포도주', PACEM' 외 다수 음반 발매 ('물과 포도주' 음반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도적 축복 서한 받음)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