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당연한 것들 (일반인 cover/가사첨부) Lee Juck-The Things We Took For Granted
백상예술대상 때 듣고 감동받아
불러봤습니다. 피아노는 칠 줄
모르지만 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조금 할 줄 아는 우쿨렐레로 해봤네요
가수가 아니기에 잘 부르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넘어가시면
될 것 같구요.
일반인의 마음으로 보실 분들은
영상을 시청하시며
함께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때는
각자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감추고, 숨기고
비난하는 것보다,
자신을 표현하고 나누고
서로 응원해주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이적 (Lee Juck) - 당연한 것들 (The Things We Took For Granted)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리를 걷고
친구를 만나고
손을 잡고
껴안아 주던 것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
처음엔 쉽게 여겼죠
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
봄이 오고
하늘 빛나고
꽃이 피고
바람 살랑이면은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 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믿고
함께 나누고
마주보며
같이 노래를 하던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