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4 (제10~12처)
Stations of the Cross / Via Crucis
(천천히 주님 수난을 묵상하면서 시청해 주십시요!)
오늘로 사순시기의 절정인 사순4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부활하실 예수님을 기쁘게 만나기위해 우리마음을 정화하는 시기가 되시길 바라며 십자가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묵상해 주신다면 더없이 영광이며 감사하겠습니다!!
깊은 묵상으로 회개와 정화의 시간을 갖으며 ..
예수님 사랑안에 기쁘고 은혜로운 사순시기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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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연주곡소개 ♬
*십자기의 길을 걷기전기도:
Near The Cross십자가에 가까이 (가톨릭성가 490)
W.H. Doane / J. Southbridge
*10,11,12처:
Were You There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가톨릭성가 489)
American Spiritual/Lani Smith
연주: C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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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요한 6;38)
(필리 2:8)
“구원은 영광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프란치스코교황의 재의 수요일 강론 중..)
왕이시며 하느님이신
거룩한 몸이시지만...
권위나 위엄은 찾아볼수 없고
피와 땀으로 범벅이된
알몸뿐이신 초라한 당신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 초라한 알몸과
죄인의 상징인 십자가가
저희 죄를 사하고
인류구원의 상징이 되는
신비를 저희도
체험하게 하소서!
주님!
많은 것을 걸쳤지만
가까운 이웃에게 조차도 위안과 기쁨이 되어주지 못하는 저희를
부끄러워 하게 하소서!
저희가 알고도 저지른 죄와
죄의식 없이 습관적으로 저지른죄..
또한, 이기심과 탐욕으로
저지른 죄를 벗어버리고
겸손되이 당신앞에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