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5개월간
서울대교구장 직무를 수행해온
염수정 추기경의 이임 감사 미사가
오늘 오전 봉헌됐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큰 어려움 없이 교구장직을 수행한 건
하느님의 은총 덕분이고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한국 천주교회와
서울대교구를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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