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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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5-10-31
홍창익 비오 신부(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국장)가 전하는 스물네 번째 창은 '맑은 울림' 편입니다.
제주교구 화북본당 복사단, 작은 순례자들이 신나무골과 성모당, 계산성당의 거룩한 역사를 만나기 위해 대구에 왔습니다. 그리고 cpbc 대구가톨릭평화방송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직접 아나운서도 하고 PD도 해보고 엔지니어도 해봤어요"
순수한 목소리로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진지하게 마이크 앞에 앉은 아이들의 모습은, 교회 미래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자 기쁨입니다. 아이들이 미디어를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에 따스함을 전하는 천사들이 되어주기를 바라봅니다.
홍창익 비오 신부의 사진과 묵상글로 여러분의 일상에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사제의 창'. 오늘은 제주 복사단 친구들의 밝고 맑은 울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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