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가의 참맛은 '생명주일'을 맞아 가져온
가톨릭성가 438번 "주께 감사 드리자"입니다.
이 성가의 원곡은 포크 뮤지션인 핏트시거(Pete Seeger)의 곡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그 모든 꽃들은 어디로 갔나요)"
인데요. 무려 32개국의 언어로 번안되고, 우리가 익히 아는
그래미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상엄적으로도
사회정의적 가치로도 충족된 훌륭한 포크음악으로 남았습니다.
"생명주일"은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 되새기는 주일입니다.
머지 않은 우리의 이웃인 '미얀마의 평화를 바라며'
오늘의 성가 "주께 감사드리자" 함께 찬양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