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8명의 새사제를 소개합니다.
1. 오세찬 스테파노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역곡 성당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16)
2. 이규원 마르코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십정동 성당
“듣는 마음” (1열왕 3,9)
3. 전호준 스테파노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양곡 성당
“나는 양들의 문이다.” (요한 10,7)
4. 김영인 사도요한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김포 성당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이사 6,8)
5. 윤석민 베드로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은행동 성당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1코린 2,16)
6. 정용호 대건안드레아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답동주교좌 성당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 8,35)
7. 강찬욱 요한세례자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신공항 성당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8. 이원근 미카엘
[첫 장엄미사] 2022년 1월 9일 (주일) 11시 동춘동 성당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요한 15,4)
8명의 새사제들이 선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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