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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톨릭 성가 - 116 주 예수 바라보라 / Hans Leo Haßler(한스 레오 하슬러) / 사순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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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Francisco H 현덕
구독자: 877  조회수: 151회  유튜브등록일: 2023-02-14
* 오늘의 가톨릭 성가 *
116 주 예수 바라보라 / Hans Leo Haßler(한스 레오 하슬러) / 사순 / BGM

* 한스 레오 하슬러 (1564년 10월 26일 - 1612년 6월 8일)
르네상스 후기와 초기 바로크 시대의 독일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

* 악보 - 가톨릭 성가책
곡: Hans Leo Hassler(1564~1612)
Choral 편곡: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
가사: 교회 전승. Copyright © CCK. Administered by CCK. All rights reserved.
출처:『대구 공교 성가집 1936), 『대구 가톨릭 성가집 1951), 「정선 가톨릭 성가집(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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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가는 바흐(J.S. Bach, 1685-1750)가 그의 대작인 마태오 수난곡에 4성부 코랄로 편곡해서 사용하여 전 세계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 되었고, 또 대부분 바흐의 창작선율이며 수난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가책에도 곡의 오른쪽 위에 애매하게 적혀 있듯이 이 선율은 하슬러(Hans Leo Hassler, 1564-1612)라는 가톨릭 음악가가 1601년에 썼습니다. 선율의 역사가 우리가 알고 있던 바와 다른 것처럼 가사의 역사도 상식적인 추측을 벗어납니다. 

본 가사는 1250년에 뢰벤(Arnulf von Loewen)이라는 분이 쓴 라틴어 시 ‘피로 더럽혀진 얼굴이여(Salve caput cruentatum)’를 가지고 1601년에 독일어로 번역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바흐가 사용한 가사도 독일어로 ‘오, 피와 상처가 가득한 얼굴이여’이고,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주 예수 바라보라, 정성된 맘으로. 거룩한 머리 위에 피땀이 흐르며’로 조정되었습니다. 

- 백남용 신부(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장) / 소공동체모임길잡이, 2008년 3월호
- 굿뉴스 전례음악 자료실에서 가져옴
https://maria.catholic.or.kr/sungga/bbs/bbs_view.asp?id=13479&ref=1895&menu=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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