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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 "익투스 ΙΧθΥΣ" 물고기 심벌의 은밀한 비밀, (feat.청년성서모임, 쿼바디스)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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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구독자: 29000  조회수: 2822회  유튜브등록일: 2020-10-21
초대교회 시절 그리스도교의 상징이던 물고기 그림의 은밀한 비밀, 영화 "쿼바디스(Quo Vadis)"의 암호명 "익투스 ΙΧθΥΣ"의 숨겨진 의미? 가톨릭 청년성서모임이 물고기 로고를 사용하는 이유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ΙΧθΥΣ (ICTHUS, ICHTHYS) =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천주교서울대교구사목국 #익투스 #청년성서모임

📌 암호명 "익투스 ΙΧθΥΣ (ICTHUS, ICHTHYS)" 📌

로마 황제의 박해가 극심했던 초대교회 시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숨겨야 했습니다. 그리고, 신자들끼리만 서로 알아볼 수 있는 은밀한 암호가 필요했습니다.

암호에 담긴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
“Ιησoυs Χριστοs θεοs Υιοs Σωτηρ”

이 문장에서 각각의 앞글자를 따면 다음과 같은 단어가 만들어집니다.

"ΙΧθΥΣ 익투스" (이크티스, ICHTHYS, ICTHUS)

이는 “물고기”라는 뜻의 그리스어(헬라어)입니다.

그 시절 물고기를 그리는 것은 목숨을 걸고 자신의 신앙을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십자가가 그리스도교의 상징인 것처럼 물고기 심벌은 초대교회 그리스도교의 상징이었습니다.

바로 이 물고기 심벌을 로고로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1972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청년 신앙 프로그램 “가톨릭청년성서모임”입니다.

코로나19로 신앙생활도 힘들지만, 하느님 말씀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김다연 엘리사벳)

“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희의 몸과 마음이 더 지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효나 헬레나)

“일상에서 얼굴에 웃음 지어지는 일은 예전보다 조금 줄었겠지만...” (김영중 사도요한)

“이럴 때일수록 신앙생활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진경 빈첸시아)

“그 어느 때보다 믿음과 사랑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제레미 레스터, 서예희 발레리아)

“청년성서모임에서 함께했던 기도, 나눔, 찬양의 기억이 어둠 속의 빛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정혜련 리디아)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을 같이 발견하고,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운 아우구스티노)

“꿋꿋하게 희망의 빛을 바라보고,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민정 비아)

“요즘같이 힘들고 지치기 쉬운 때일수록 주님 말씀과 사랑 안에서 힘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준민 도미니코, 연태오 요한마리아비안네)

“용기 잃지 마시고 이 시기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센터에서 여러분들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주님을 따르면서 이 어려운 시기 잘 견뎌요. 다음에 다시 만날 때 건강하게 만나요.” (김윤희 유니아 수녀님)

“다시 만날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이 가을 안에서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승태 요셉 신부님)

“말씀을 향한 저희의 열정만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박혜인 클라우디아, 이승기 빈첸시오)

“하느님 말씀 안에서 청년성서모임 화이팅!” (봉사자 일동)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하느님 말씀 안에서 우리 모두 화이팅!!!

💕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 💕
- 초대교회 시절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까?
- 하느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까?
- 코로나19 시기에 실천할 수 있는 신앙생활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 참고자료
- 영화 “쿼바디스” (Quo Vadis, 1951)
- 허영엽 신부 “성경 속 동물과 식물”

📢 자료화면 제공 (아래 채널들 구독 부탁드립니다)
- 가톨릭청년성서모임 https://bit.ly/3m2OCBI
- 가톨릭청년성서모임 찬양부 https://bit.ly/2HgOa3Q
- 이영제 신부의 “가톨릭주유소” https://bit.ly/3486q8s

📢 가톨릭청년성서모임 홈페이지 - http://www.godislove.or.kr

🎼 BGM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가톨릭청년성서모임 만남의 잔치 中)
- "Black and White" (Max Surla, Media Right Productions, YouTube Audio Library)

⌨ English Subtitles

Mini-Documentary "Catholic Power Plant"
(Pastoral Secretariat of the Seoul Archdiocese)

📌 Code Name "ΙΧθΥΣ ICTHUS" (ICHTHYS) 📌

"Secret of the Fish Symbol"

In the early church era, when the persecution of the Roman emperor was severe, Christians had to hide their faith. And they needed a secret code that only believers could recognize each other.

The contents of the password are as follows.

“Jesus Christ Son of God Savior”
“Ιησoυs Χριστοs θεοs Υιοs Σωτηρ”

Taking each first letter in this sentence makes the following words,

"ΙΧθΥΣ ICTHUS" (ICHTHYS)

It is a Greek word meaning “Fish”.

In those days, painting a fish was risking his life to reveal his faith. Just as the cross is the symbol of Christianity today, the fish symbol was the symbol of Christianity in the early church.

Some places use this fish symbol as their logo. It is a representative youth faith program “Catholic Youth Bible Life Movement” that started in 1972.

Although the life of faith is difficult due to COVID-19, we deliver the voices of beautiful young people who encourage each other in the Word of God.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John 1,14)

Fighting for all of us in the Word of God!!!

💕 Questions for reflection and sharing 💕
- How did you feel when you saw the persecuted Christians in the early church?
- How did you feel when you saw the young people living in the Word of God?
- What is the method of living of faith that can be practiced in the time of COVID-19?

EBS 교육방송 미니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의 가톨릭 버전을 표방하는 "가톨릭발전소"는 수요일 오후 2시에 업로드되며, 제작 과정에 따라 업로드 주기는 유동적입니다.

"가톨릭발전소"는 지식, 예화, 실화, 뉴스, 정보, 묵상, 기도 등의 다양한 주제를 좋은 음악에 맞춰 성경 말씀과 함께 짧고 굵게 전하는 3~5분 정도의 미니다큐입니다. (영어자막 제공)

본당 교리교육, 주일학교 수업, 소공동체 모임, 레지오 회합, 가정기도, 특강, 미사 강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의와 교리교육을 준비하시는 신부님, 수녀님, 교리교사 선생님들께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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