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세계대전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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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에서 돈 알베라의 총장 직무수행의 특징적인 것으로서 ‘대회’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우리가 여기서 다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주제가 있습니다. 그의 총장 임기 동안 수도회의 미래를 위해 결정적인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1차 세계대전입니다.
교황청과 이탈리아 정부 사이에 협정이 없었기 때문에 군대에 가야 할 의무가 있는 모든 젊은이가 징집에 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최전선으로 출발했습니다.
젊은 살레시오 회원들과 젊은 사제들도 실제로 다양한 보직을 받고 최전선으로 보내졌습니다.
어떤 이들은 군종 보직을 받았고, 어떤 이들은 들것 운반과 위생병과 같이 보조적인 보직을 받았습니다. 특히 평수사 형제들은 군인으로서 최전방에 보내졌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명령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알베라는 중요한 것을 말합니다.
“선한 영혼의 친절함과 부드러움을 여러분의 모든 행위로 빛나게 하십시오.”
저는 참호에서는 친절함과 부드러움의 자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곳은 인간의 영혼이 진정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거의 상실하는 시험을 받는 곳일 것입니다. 그러나 돈 알베라는 그런 윤리적인 태도를 권고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많은 형제가 수도회로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형제가 수도회로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살레시안들은 [전장에서도] 자기 자신이 되고, 그리스도께 봉헌된 사람, 타인들의 선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유지했습니다. 그들은 이 놀라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돈 알베라는 군인 형제들이 휴가 기간에 피정을 할 수 있도록 조직합니다.
그들이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보면 조금 낯설어 보입니다.
이것은 그 어려운 순간에 그들에게 요구했던 것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전쟁이라는 특별한 환경에서 일관성 있는 수도자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