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가제는 "희망의 순례자가 됩시다!" 라는 교황님의 초대에 청년들이 응답하였습니다!
가톨릭 전례력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이, 각 성월에서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길어 올렸는지!! 순례의 여정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걸어 가는지!!!
뜨거웠던 그 시간을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 일시 : 2024. 11. 23(토)
- 팀명 : 아르코 (김기량 성당)
- 참가 : 전유진 율리아 외 8명
- 지정곡 : 위령 성월 - 가톨릭성가 228. 이 세상 떠난 형제
- 참가곡 : 사랑하는 그대에게(김동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