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안개는 오후 늦게까지
내 발목을 잡아채고
거친 바람은 내 방 창문을
하염없이 흔드는데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이제 곧 밝은 날이 오겠지
이 어둠도 지나갈거야
누군가 이미 내 옆에 서서
나를 감싸주는데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혹시 주님이십니까
어찌 저같은 사람을 안아주시죠
혹시 주님이십니까
내 마음 깊은 상처에 닿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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