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부산 어린이기자단이 창단된지 벌써 2년 !
그 동안 힘들었던 일들, 기뻤던 일들 함께 나누며
기자단이 중심이 되어 활동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루미 기자와 하은 기자의 진행력과
시은, 유주 리포터의 활약,
그리고 함께 해주신 기자단과 기자단의 가족들
자리를 빛내주셔서 모두 감사드리고요 ,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말해도 될 명예기자들!
노윤, 노솔, 노겸, 신지우, 강지후 기자
중학생이 되며 활동 참여가 어렵게 되었지만,
명예기자로서 영광스럽게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
그럼 그 행복한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