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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의풍경 #세월호 #추모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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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바칠 수 없는 사제들이
오늘 오전 각자의 자리에서 바친 세월호 추모 미사 사진들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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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기도합니다. 행동합니다.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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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소재 세월호 추모곡 "지금도 그대 안에"(원곡 - 김효근 "내 영혼 바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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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린 이 일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에서 인간의 고통은 하느님의 성지입니다."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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