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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교리 영상 _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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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천주교 춘천교구
구독자: 8210  조회수: 444회  유튜브등록일: 2022-10-06
찬미받으소서 교리 영상 콘티
4과 우리의 어머니인 지구(통합 생태 영성) 영상 콘티

Scene 1
4과 우리 어머니인 지구 : “통합 생태 영성”
자연과 함께 하느님과 하나되는 초대에 응하기

Scene 2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연을 다스릴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연을 자신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지배하며 책임을 잊어버렸습니다
책임을 잊은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연을 훼손하는 죄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Scene 3
그 죄로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지금이 돼서야
생존을 위하여 급하게 겉으로만 자연 보호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면의 변화입니다

Scene 4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우리의 내면을 변화시킬 길을 안내해주십니다
이젠 우리가 살아갈 터전이 줄어들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살아가고 있고 우리를 품어주는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Scene 5
우리는 태어나면서 하느님과 이웃 만이 아니라 자연과 관계를 맺습니다
하느님, 이웃이라는 두 가지 관계처럼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삶의 기초를 쌓고 하느님,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익히게 되는
가정에서부터 자연을 위해 기도하고 보살피며 함께 살아갈 방법을 익혀야합니다

Scene 6
그리고 생각과 마음의 변화를 위해선
모든 것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시선을 돌리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또 회개는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가는 첫 단추인 것을 생각할 때,
자연을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통합 생태 영성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cene 7
통합 생태 영성의 첫 단추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역할,
창조 질서를 실천하는 책임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왔는지 살펴보는 생태적 회개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단순한 반성보다 구체적 모범으로 프란치스코 성인을 추천해주십니다

Scene 8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회개하실 때,
희생을 통한 다스림이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느끼셨기 때문입니다
이 모범에 따라 우리 자신을 성찰해보면,
지금껏 자연을 이용의 대상으로 바라본 생각과 생활 습관을 알게 됩니다

Scene 9
그리고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가치, 아름다움, 중요함을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생태적 회개는 바로 하느님께서 세상을 사랑으로 선물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선물해주신 마음에 맞게 올바르게 다스리려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Scene 10
이어서 자연과 함께 하느님께 나가기 위해선 우리의 일상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작더라도 구체적인 변화, 이로 인해 일상의 변화로 세상의 변화를 제안하십니다
그래서 일상의 변화를 통해 주변부터 세상을 변화시킬 모범으로
소화 데레사 성녀를 추천해주십니다

Scene 11
성녀의 삶은 짧았고 작은 수도회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성녀의 일상의 사랑 실천을 담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마다
드넓은 세상에 사랑의 큰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Scene 12
이렇게 성녀의 삶처럼 우리의 하느님과 이웃, 자연에 대한 절제와 겸손이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의 평화와 우정의 씨앗을 뿌리는 길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뿌리가 되는 사랑의 영향력, 선한 영향력이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것이더라도 나 자신, 이웃, 자연에 충실한 사랑을 실천할 때,
온 세상에 영향을 주어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랑의 문명이라는 꿈을 품고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Scene 13
회개와 일상의 변화는성사의 은총으로
가능하단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사 안에서 자연의 역할과 의미를 생각해보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자연과 함께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지
더욱 와 닿게 느낄 수 있습니다

Scene 14
우선 여러 성사들의 재료가 자연에서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체성사의 빵과 포도주를 생각해보면
자연이 주고 우리의 정성이 합해져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의 고유한 가치를 깨닫게 해줍니다
또 내게 가장 가까운 자연을 통해 하느님과 하나가 됩니다

Scene 15
성사를 통해 모든 것 안에 담긴 하느님의 사랑에 눈을 뜨게 되면
자연을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이 각자 고유한 방식으로
이 사랑을 담아두셨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Scene 16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피조물은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을 담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피조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Scene 17
그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느끼는 만큼 창조질서가
하느님의 사랑을 찾고 닮아가는 사랑의 초대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이러한 사랑의 능력을 통해 이웃, 자연과 함께
하느님께 나아가는 세계적 연대의 영성을 기르도록 초대된 것입니다

Scene 18
마음을 바꾸는 것부터 구체적인 실천까지
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자연을 이용하고 지배하는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게
나를 붙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Scene 19
우리가 흔들릴 때에 모든 피조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자애롭고 온유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요셉 성인께 기도하여
격려와 힘을 청합시다.
우리는 분명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작 : 가정생명환경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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