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파견된 제자들은 곳곳으로 퍼지어 복음을 선포하며 회개하고 우리 또한 선포자가 되라고 알려줍니다.
미사에서 ‘파견’의 내용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 이 곡은 흰색, 붉은색, 자색, 장미색 등 제의색을 나타내며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가삿말이 인상 깊습니다. 우리도 오늘 복음의 제자들처럼 복음 선포자로써 파견되어 당신께 받은 은총과 사랑을 나누고, 보편되고 거룩한 하나의 교회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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