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때 정말 자주 불리우는 곡 중 하나죠.
주님이 저에게 오기를 바라는 그 마음. 주님께 닿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표현한 그 성가 "주여 임하소서" 입니다.
가톨릭 번역인 "주여, 임하소서"의 원제는 "Nearer, My God, to Thee"입니다. 사라 F. 애덤스가 창세기 28장 11절과 12절을 인용해서 쓴 성가로서 1841년 영국 에섹스 주, 러프턴 시의 서니뱅크라는 곳에서 쓰여졌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새라의 자매이며 작곡가인 일라이자가 쓴 곡에 붙여 불리웠는데, 유명세를 얻으며 대부분의 다른 영국에서는 존 바쿠스 다익스의 "HORBURY"라는 곡으로 더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우리가 익히 아시는 로웰 메이슨의 "BATHANY"로 알려졌습니다.
야곱의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 꿈에 대한 성경적 내용을 가사에 담아서 전통적으로 장례식이나 추도의 목적으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 가사와 멜로디의 절절함은 어느때 불러도 마음이 차분해지며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유명세를 타게 되었던 것은, 이 곡이 RMS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면서 그 안의 음악가들이 마지막으로 연주한 곡이라는 설이 지지를 받으면서, 12년간 가장 세계에서 흥행했던 영화 "타이타닉"에 그대로 실려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성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그 와중에서도 음악가들이 침착하게 하늘나라에 대해 묵묵히 하지만 진지하게 연주하며 들려준 "주여, 임하소서"는 우리 마음과 뇌리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까뮤의 버젼 "주여, 임하소서"는 그 차분한 마음을 진정성있게 담으려 노력해보았습니다. 생생한. 파닥파닥 뛰는 라이브 감상해주시고, 댓글, 구독, 알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주님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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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Lowell Mason (1792-1872) 미국의 작곡가
미국 최초의 음악박사.
찬송가의 대부.
보스턴 공립학교 교과목에 음악과정 설치
「그라우트 서양 음악사」의 제7판(2006년)에서부터 19세기 음악사, 특히 종교 음악과 관련한 역사의 한 지면을 장식했다.
메이슨이 수집, 편곡, 작곡한 성가를 모은 성가집은 미국 개신교회에서 사용하는 찬송가집의 원조가 되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가톨릭 성가집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