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당 '달리'와 중구희망지역아동센터 주최, cpbc부산가톨릭평화방송 후원 "원도심 계단 음악제"가 11월6일 토요일 오후 책방골목에서 열렸습니다.
중구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그동안 배워 온 우쿨렐레와 첼로 연주 솜씨를 뽐냈는데요
2021년 7월부터 부산시 마을공동체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주2회 첼로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단 4개월도 안 된 사이에 아이들이 연주회를 할 정도로 실력이 늘다니...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애를 쓰셨을지 짐작이 돼죠...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춘 듯한 시간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이 성장했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계단 음악제'는 앞으로도 늦은 가을에 여러분을 찾아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