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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명]윤일마수녀와 함께 하는 예수님 오늘은 어디 계세요? # 38 예루살렘 III 이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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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바오로딸성경학교
구독자: 3600  조회수: 1003회  유튜브등록일: 2021-10-14
#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예수님오늘은어디계세요

신약성경에서 목자에 관한 구약 성경의 풍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 그 이미지를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느님의 이미지로 친수했던 목자의 이미지를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께 적용시킴으로서 하느님과 예수님의 일체성이암시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약성경에서도 그리스도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목자와 양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얄들을 잘 알고 계시고 그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착한 목자로 묘하되고 있습니다.

구약의 하느님처럼
- 양들을 모아들이시고
- 좋은 풀밭으로 인도하시며
- 헌신적으로 돌보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적인 목자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문의 잃은 양들을 다시 모으시 위해 오셨다고 목자로서의 당신의 사명을 분명하게 밣히셨습니다.
나아가 그분께서 구원하실 대상인 양떼는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이방인들을 비롯하여 그분을 믿게 될 모든 이들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시고
- 영혼의 목사이시며
- 보호자이시고
-으뜸이신 목자시라고 부립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최후 심판을 주도하실 분이시지만 역설적으로 그분의 모습으 목자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자기의 양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시는 목자로서의 예수님의 이미지는 살해된 어린양 내지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또는 파스카의 어린양으로서의 예수님을 연상시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 또는 어린양이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는 구약 성경에서 보면,우선 어린양은 하느님께 바치는 희생 제사 때 제물로 사용되었던 동물들 가운데서 가장 자주 언급됩니다.

제물로서의 어린양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 제단에 올려졌고,
그 대 제물의 피는 속죄의 수단으로 여겨졌습니다.

두 번재로 파스카의 어린양이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압제에서 탈출할 때 하느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도록 하여 이스라엘이 죽음의 재앙이라는 심판을 면하고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에게 어린양은 구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세 번재로는 어린양의 모습으로는 주님의 종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른 이들을 대신하여 고난을 받음으로써 그들에게 해방을 가져다주실 주님의 종이 도살자의 칼 아래 죽음을 당하는 양의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성경ⓒ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참고도서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존 킬갈렌, S.J. 지음, 염철호 옮김, 바오로딸
「요한과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교사용, 민남현, 윤영란, 바오로딸

사진출처: 유다 광야 윤영란수녀,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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