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y 수원가톨릭대학교 2013년 서품반 (수원교구, 원주교구, 춘천교구, 한국외방선교회)
글/곡 : 강경숙, 편곡 : 윤대호 다니엘 신부
Covid19로 인해 낯선 사순시기, 그리고 낯선 부활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이 불안과 걱정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분명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청하는 모든 기도를 부활하신 주님께서 들어주시길 희망하며, 서품동기 사제들과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특별히 사제로서, 비어있는 성당에서 홀로 미사를 드리며 교우들을 많이 그리워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빨리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기쁜마음으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함께 드릴 수 있게되길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