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 5.19(일) 10:30~16:30
장소 : 천주교 신안동성당 1층과 지하內
2019년 1월 1일부로 신안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평거본당 기금조성을 목표로 아나바다 바자회를 준비하고 기획한지 수개월만에 드디어 개장하고 잘 치루었습니다.
성모님의 은혜가 더해 가는 오월의 뜨거운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봄비를 피해 실내에 세팅된 앙증의 먹거리 코너들마다에서 흙내 나는 냉잇국과 제철에 난 달래며, 쑥, 돌미나리, 두릅과 취나물 등 갖은 봄나물의 어우러짐으로 봄향기 물씬 풍기는 내음안에서 얼~쑤 한마당 잔치를 치루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내음이 물씬 체감되는 바자회의 한마당 멍석 잔치에 신자들은 물론, 주변 이웃들로 붐빈 아나바다와 바자회 잔치가 성황리에 잘 치루어졌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조하고 준비한 결실이라 자평한 한마당 잔치였습니다.
이벤트 행사로 여자 팔씨름과 남자 제기 차기와 함께 신부님들께서 깡그리 비워내신 기증물품의 경매가 개장하자마자 불티나게 막장이 되는 등 축제처럼 치루어진 2019년 아나바다 바자회였습니다.
아나바다 장터를 가득히 채워주신 물품제공자 여러분들의 후원과 협조에 깊히 감사드리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합니다.
결산된 이익금과 각 후원금은 평거본당의 가꿈을 위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성스럽게 쓰여질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