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께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걸어오신 성소 여정과 하느님 체험담을 아주 구체적으로 청해 듣는 이 시간! 누군가의 인생 일대기를 통해 발견되는 하느님의 섭리와 자비는 그 삶의 당사자 뿐 아니라 듣는 이들 모두의 가슴까지 뜨겁게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법이 궁금한,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 머물고 싶은 분들, 수녀님 이야기 들으러 어서 오세요 :)
* 쟌마리 수녀님과 함께 부른 성가를 들어보세요!
- 고백: https://youtu.be/mnGc9Pf_8S4
- 아무것도 너를: https://youtu.be/pxrMdVsw6E0
- 방송 일시: 2022년 5월 22일(주일) 오후 9시
* 열일곱이다는 모든 찬양 공연 및 연습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연주 및 노래 시에만 미착용), 열 체크, 명단 작성, 손 소독제 사용,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방역 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