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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 미국 음악가 Jean Belmont Ford ‘Magnificat anima mea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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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85100  조회수: 61회  유튜브등록일: 2021-06-25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음악가, Jean Belmont Ford 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Jean Belmont’ 이라는 그녀의 이름 때문에, 최근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프랑스계 캐나다인 남성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심지어 이메일도 없기 때문에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았던 이유도 있겠죠.

Jean Belmont Ford 은 1939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Jean 은 무척 어린 시절부터 작곡을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였는데, 그래서인지 딸의 음악적인 창의력을 늘 격려했습니다.

Redlands 대학에서 작곡과 음악교육을 전공했고,
Peabody에서는 작곡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Jean은 국내외 작곡상을 여러번 수상했고, 여러 유명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판하는 중견 작곡가입니다.

“저는 언제나 음악의 순수한 기쁨을 위해서 곡을 썼습니다. 언제나 그 안에 풀어야 할 문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 년에 한 두곡 쓰는 것이 제 일의 전부랍니다.”

이런 얘기를 했던 Jean Belmont은, 미국 작곡가 Philip Glass 나 Steve Reich 등과 비슷한 세대로, 그녀의 음악은 신낭만주의(neo-romantic)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Kansas 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Jean Belmont Ford 가
Kansas City Chorale 과 Charles Bruffy 지휘자를 위해 작곡한
"Electa" 중에서 네 번째 곡,
‘Magnificat anima mea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Charles Bruffy 지휘로 Phoenix Chorale, 타악기주자 Sonja Branch,
그리고 여러 솔로이스트가 함께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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