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신부님의 영성편지로 사제로 살아오면서 교회 잡지, 화보, 주보 등에 계재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맑고 고요하여 가까이 두고 조금씩 가슴에 새겨 읽으면 한줄 한줄이 마음을 담긴다
이 삶을 함께 눈물겨워할 수 있는 책, 신부님의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름답다
[묵상나누기]
1. 우리의 신앙생활을 보면 성(聖)과 속(俗), 이상과 현실, 하느님과 세상의 경계선을 서성이며 양쪽을 기웃거리며 아직도 방황하고 있지는 않나요?
2. ‘우리자신’은 우리 안에 새겨진 '하느님의 얼굴‘이라고 합니다. 삶을 통해 그분의 선함과 사랑의 얼굴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3. 신앙인에게 ‘죽음’의 본래 얼굴은 ‘사랑’이라고 하는데 죽음이 어떻게 사랑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4.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속에서 진정한 부활체험을 한적이 있나요? 지상의 삶을 살면서 진정한 부활체험이라는 것을 할 수는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