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바오로딸과 함께 드리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바오로딸 수녀님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차분하며,
각 처의 주제뿐만 아니라 묵상과 기도문이 다양합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담은 성경을 읽고 함께 묵상을 나눈다는 것이 은혜롭게 여깁니다.
매년 사순 시기마다 신앙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칩니다.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시지만
십자가의 고통을 짊어진 희생 제사로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들이 저마다의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과 이웃 사랑을 위한 길을 걸어감으로써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