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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말씀묵상을 하며 때로는 이해되지 않을 만큼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라는 인간적인 물음을
던지고 또 던질 때가 있다.
언젠가 "끝까지 사랑하셨다" 라는 어느 신부님의
사제성구를 만나고 나의 인간적인 물음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나의 물음은
내가 그렇게 못 살았기 때문이었고,
그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음이었고,
지금도 열심히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끝없는 사랑의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부족했던 나의 믿음에 대한 반성이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말씀을 되뇌일때마다 항상 부끄럽고 항상 감사했고
또 항상 울먹인다.
오늘도 이 말씀을 나의 가장 좋은 달란트인
찬양으로 나누며, 나 역시 그 사랑을
이 세상에 전해야 할 사랑받은 존재임을 기억하며
마음 다해 노래로 기도한다.
#제이팸 #생활성가 #끝까지사랑하셨다 #박명선수산나
#천주교갑곶성지
- 제이팸 후원계좌
농협 351 0521 3013 33 장환진
* 원곡은
https://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89445530
등등 각 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천주교 갑곶성지에서 촬영했습니다.
신자분들이 계시지 않는 성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습니다.
-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 끝까지 사랑 끝까지 사랑 사랑하셨다
끝이 없는 분 영원하신 분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영원히 사랑 영원히 사랑 영원히 사랑 사랑하신다
끝까지 사랑하심은 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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