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지순례하는 남자 이베드로입니다.
오늘은 서울 가회동성당과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가희동성당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7
02) 763-1570
서울 종로 북촌에 자리 잡고 있는 가회동성당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성당입니다.
주문모 야고보 (1752 ~1801)
1752년 중국 강남에서 태어남.
최초의 외국인 사제로 6년간 조선에서 왕성한 활동.
신자들의 교리 공부와 전교 활동을 위해 명도회를 조직.
교리서 집필.
또한 강완숙을 조선천주교회 최초의 여회장으로 임명하여
여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함.
신유박해가 일어나고 주문모신부는 강완숙의 보호로
몸을 피하고 청나라로 피신하려 했으나 조정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신자들을 잡아들이는 것을 보고
한양으로 돌아가 자수.
1801년 5월 31일(음력 4월 19일) 49세의 나이로
한양 새남터에서 참수형으로 순교.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료 순교자
123위와 함께 시복.
강완숙 골룸바 (1761 ~ 1801)
강완숙(姜完淑) 콜룸바(또는 골룸바)는 1761년 충청도 내포 지방에서
양반의 서녀(庶女)로 태어남.
그녀는 어릴 때부터 지혜로움이 뛰어나고 정직하여 옳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함.
1794년 말 주문모 야고보 신부가 조선에 입국하자, 그를 도와 활동.
이때 주 신부는 강 골룸바의 인품을 알아 여회장으로 임명하여 신자들을
돌보도록 함.
1795년 을묘박해가 일어나자, 강 골룸바는 자신의 집을 주문모 신부의
피신처로 제공. (여성이 주인으로 있는 양반 집은 관헌이 들어가 수색할 수 없다는
조선 사회의 풍습을 이용)
1801년 7월 2일(음력 5월 22일) 동료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형으로 순교.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료 순교자
123위와 함께 시복되었습니다.
신유박해 (7위)
주문모 (야고보) - 한국의 첫 외국인 선교사
강완숙 (골롬바) - 최초의 여회장, 평신도 지도자
윤점혜 (아가타) - 동정녀
정순매 (바르바라) - 동정녀
홍필주 (필립보) - 전례 복사
윤운혜 (루치아) - 성물,기도서 제작 배포
정광수 (바르나바) - 성물,기도서 제작 배포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총 44.1㎞) 2019년 8월 14일
아시아 최초 교황청 공식 승인 국제 순례지로 선포되었습니다.
1코스 말씀의길, 2코스 생명의 길, 3코스 일치의 길 총 44.1km의 거리입니다.
1코스 말씀의 길 (8.7㎞, 9개소) 도보 약 3시간
2코스 생명의 길 (5.9㎞, 9개소) 도보 약 3시간 소요
3코스 일치의 길 (29.5㎞, 8개소) 도보 · 차량(대중교통) 병행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96-12
02) 740-9714
개인 : 동·하계 방학 중 방문 가능
09:00~18:00 (17:30까지 입장가능)
[GEAR INFO | 사용장비]
Main Camera : 파나소닉 Panasonic gx85
Lens : 파나소닉 라이카 Leica DG Summilux 15mm F1.7
Sub Camera : DJI Osmo Pocket 오즈모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