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의 이름을 끊임없이 찬미하고 감사의 노래를 읋었습니다. 그러자 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집회 51,11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크리스티나의 생활성가’ 최은지입니다.
찬양 봉사를 시작한지 어언 25년이 지나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찬양 봉사를 멈췄습니다.
성당 교우분들께서
‘은지쌤 노래 듣고 싶어요.’ 라는 말씀을 종종 해주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최은지 크리스티나 생활성가 채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당에서 미사 시간에 직접 부르는 찬양은 아니지만
하느님 사랑과 평화가 성가를 들으시는 모든분들께
축복으로 다가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주를찬양하며 #찬양 #생활성가
제목 : 주를 찬양하며
작사 작곡 : Arthur Tannous
노래 : 최은지 크리스티나
편집 : 최은호 마르첼리노
가상악기 : keyscape LA Custom C7 Grand Natural
마이크 : akg p420
카메라 : iPhone 11pro
편집프로그램 : Final Cut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