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찬양드려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댔지만
사실은 주님을 향한 마음이 무뎌저
기도도 찬양도 어려운 날들이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주님께 노래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이 노래가 그 분 마음에 들기를... 아멘.
글,곡: 서혜진 세실리아
당신을 향한 마음이 무뎌져
노래하기 힘든 날
온전히 마음 담아 찬양하지 못한
빈 껍데기 같은 나
내가 기도할 수 없을 때
성령이 함께 기도해
난 오늘도 멈출 수 없네
주 향한 이 노래
내게 주어진 짐이 무거워도
내 걷는 길 험하고 외로울 때도
내 잘못이 주님 가로막아도
주님 이 노래 들으소서
당신을 노래하며 따라가리
모든 것 내려놓고
우리가 달려갈 길 나아가리
기쁘게 걸으리
돋보이고 싶은 욕심 들 때도
다른 이들의 시선이 마음 쓰여도
내 목소리가 보잘 것 없어도
주님 이 노래 들으소서
당신을 노래하며 따라가리
모든 것 내려놓고
우리가 달려갈 길 나아가리
기쁘게 걸으리
이 노래 그 분 마음에 들었으면
나 사는 동안 내가 있는 동안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