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예수님오늘은어디계세요
예수님께서는 말씀 앞에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하시면서 우리를 당신께서는 주시는 행복에로 끊임없이 초대하십니다.
‘행복하여라’ 는 단순히 인간의 행복을 말한다기 보다는 하느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입니까? 하고 질문하면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행복의 첫 번째 길이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한 번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인 사람들 중에서는
- 너무 많이 아파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예수님께 치유를 바라 고 온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많은 병 자들을 고쳐 주셨다는 것을 소문으로 들었기 때문이죠.
- 빵의 기적을 체험했기 때문에 또 무엇인가 좀 주지 않을 하는 기대로 온 사람들,
이러한 군중에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서 61장을 인용한 가르침으로 희망을 주십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이들에게 석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곧 가난하거나 아픔이 있는 자가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기가 더 쉽다고 합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은 물질적 빈곤뿐 아니라 정신적 아픔과 고통까지도 포함하는 말입니다.
이사야서 61장 1절에 ‘가난한 이들이’이 ‘마음이 부서진 이들’의 동의어로 나오는 까닭입니다.
예수님 당시 로마 식민지 생활을 하던 그때는 주리고 병든 자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들이 기댈 곧은 오직 하느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왜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