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는 지난달 #가톨릭목포성지 ‘산정동 순교자 기념성당’ #준대성전 봉헌식을 거행하고 10여년간 이어온 가톨릭목포성지 개발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광주 전남지역 첫 본당인 산정동본당 일대를 광주대교구와 목포시가 긴밀한 협력 속에서 추진한 성지 조성 사업의 결실입니다.
광주대교구와 목포시는 지난 2009년 협약을 맺고 광주 및 전남 지역 첫 선교지이고,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발상지인 목포시 산정동 일대를 성지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날 봉헌된 새 성당은 지난 5월 교황청 경신성사성에 의해 준대성전의 칭호와 품격을 부여받았습니다.
산정동 순교자 기념성당은 건축면적 2591.64㎡, 사제관과 수녀원, 회합실 등으로 사용될 부속 건물 989.9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고, 소성당과 만남의 홀이 포함돼 있습니다.
교구는 앞서 지난 2017년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153㎡ 규모의 한국 레지오마리애기념관을 건립한데 이어, 광주지목구 설정 후 최초의 교구청으로 사용됐던 구 목포 교구청(등록문화재 제513호)을 보수하고 원형을 복원한 역사박물관도 건립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235㎡ 규모의 역사박물관에는 광주대교구와 레지오마리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