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Berthier 주여 비오니 O Lord Here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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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찬양 중에서도 깊고 따뜻한 찬양.
떼제성가를 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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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떼제 성가를 찬양해보셨나요?
저희 까뮤도 떼제를 참 사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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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라는 것이, 기도라는 것이
혼자서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함께 할 때 더 커다란 힘이 있다는 거
다들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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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떼제가 그렇습니다.
공동체로서 부를 때 더 울림이 강한 떼제.
떼제 성가는 바로 떼제 공동체에서 부르던 성가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건데요.
+떼제공동체란?
떼제 공동체(The Taizé Community)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한 마을인 떼제(Taizé)에 위치한, 에큐메니컬 수도회다.
가톨릭, 개신교 등 어느 교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1940년 창설자 로제 수사는 스물 다섯의 나이로 고향인
스위스를 떠나 프랑스에 정착했다. 그는 세계 2차 세계대전으로
고통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공동체를 시작했다.
떼제는 단순한 기도 방법과 생활 방식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찾아오게끔 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화해와 일치로 이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에 의해 떼제가 소개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홍콩에 잠깐 머물고 있었던 로제 수사를 만나면서
떼제의 수사들을 한국에 초대하여 살게끔 했다.
지금도 서울 화곡동에서 떼제 수사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다.
떼제 기도가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시다면,
국내에서도 정기/비정기적으로 매월 기도 공동체가 열리고 있으니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