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려진 이웃들이 멀지 않은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삶의 시간에서 작은 자리로, 불편한 자리로 그리고 차별받는 자리로 존재하는 이웃들에게 우리는 어떤 이웃이 되고 있습니까?
“가서 그렇게 하여라”는 그리스도께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마무리하시면서 삶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하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모든 이웃에게 열려있는 사랑의 요청입니다.
이번 영상은 교회에서 상대적으로 귀해진 청년들과 함께 작업하여 청년의 시선, 느낌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식당에서, 편의점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가려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이 각자의 삶에서 담아내시길 청합니다.
기획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제작 =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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