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CPBC창작생활성가제
곡명 : 멈추고나니
팀명 : 주님의 노래
작사 : 김한솔 데레사, 작곡: 이상진 제노
노래 : 조현진 율리아나
가사
1절) 처음엔 주일 아침 늦잠도,
주일 저녁 약속도 다 편했죠
그런데 조금씩 비는 내 마음
채워지지 않아요
2절)찾아간 성당은 조금 달라졌지만
간절히 모은 두 손으로
기도해 다시금 차는 내 마음
그리고 알았어요
후렴) 멈추고 나니 이제야 보여요
한번도 날 향해 멈추지 않았던 그분의 사랑 어느덧
익숙해서 잊어버린 나인데
오늘도 빈 성당에서 기다리시겠죠
나를
3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밤에도 언젠간 아침이 오죠
우리 그 날 서로의 손을 잡고
평화의 인사 나눠요
후렴)멈추고 나니 이제야 보여요
한번도 날 향해 멈추지 않았던 그분의 사랑 어느덧
익숙해서 잊어버린 나인데
오늘도 빈 성당에서 기다리시겠죠
브릿지)소리내 기도하지 못 한다해도
소리내 노래를 부르지 못 한다하여도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제 멈추지 않을게요
주님의 사랑 보내드릴께요
나 이제
후렴)멈추고 나니
이제야 보여요
한번도 멈춰선적 없으신 높은 그분의 사랑 어느덧
익숙해서 잊어버린 나인데
언제나 성당에서 기다리시겠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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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CPBC창작생활성가제
“CPBC창작생활성가제”는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개최하는 문화복음화 축제로서, 새로운 생활성가와 찬양사도를 발굴하여 교회음악의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다. 본 음반은, 2021년 10월 8일 금요일에 열린 “제20회 CPBC창작생활성가제”의 기념 음반으로, 총 8팀의 참가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성가제는 코로나19 시기에 신자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치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성가가 신앙인의 삶과 영성이 녹아든 노래기도를 통칭한다면, 생활성가는 대중음악 기법을 활용해서 만든 성가를 말한다, 일반 성가에 비해 좀 더 친숙하게 들리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서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신앙을 생활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1차, 2차 예선을 거쳐 ‘제20회 CPBC창작생활성가제’ 본선 무대에 오른 8곡 역시 이와 같은 생활성가의 효과를 기대하며 선정되었으므로 미사 등의 전례와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선교와 복음화 도구로 두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