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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이민의 날] "성장하기 위해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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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구독자: 493  조회수: 162회  유튜브등록일: 2020-09-25
2020 세계 이민의 날 “피신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장하기 위해 나누기

저는 이번 세계 이민의 날이 이주민에 대한 사목적 돌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제 메시지의 제목을 “피신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처럼”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로서 강제로 쫓겨나 부모님과 함께 난민이 되셨던 경험에 관한 성찰입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눔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하고, 하느님 안의 우리의 신앙을 깊게 하며 우리를 그분 아이들처럼 해줍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 자원이 오직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바라시지 않습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이런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뒤쳐지지 않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에릭 이스트라다 부에나뇨입니다. 38세이며 베네수엘라 사람입니다. 저는 타치라 주 타리바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도에서 12시간 거리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 난민이 되었습니다. 마실 물이 없었고 가스도 떨어졌고 치안도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살던 지역은 낙후된 벽지였고 항상 반군들, 무법자들, 조직범죄, 납치범죄의 문제들이 들끓었던 곳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가족은 저에게 머리 뉘울 지붕, 머물 장소, 심지어 음식까지 나눠주셨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저에게 제2의 가족과도 같고 실제로 어마무시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제가 신앙 안에서 자라도록 도왔습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눔은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하고 하느님 안의 우리의 신앙을 깊게 하며 우리를 그분 아이들처럼 해줍니다.

정녕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가 나눌 때 이는 인류를 돕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것들을 나누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경험을 나누고, 우리의 기쁨, 사랑, 격려의 말을 나누는 것도 포함됩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선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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