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무리 애써봐도 안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심한 좌절감과 절망감을 느끼죠.
무엇을 해도 나아질 것이 없다는 깊은 절망감은 삶을 망쳐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희망이 있을 거야!' '더 열심히 해봐!'라는 말은 희망고문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더 이상 나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럴 때... 기억하십시오!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다른 가능성이 있음을....
억지로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한번 들어보고 생각해 보세요.
딱 한번만...
최황진 라파엘 신부
(2019.7월 현재 천주교 수원교구 광명성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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