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시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와 아침 저녁으로 기분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난주에 본당 첫영성체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노래를 담지 못해서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이번주는 다행이 찾아 올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주머니에 담은 노래는 '왜'라는 곡입니다. 신청곡이기도 했던 노래인데요. 최근 코로나로 복잡하고 걱정이 많은 제게 살며시 다가온 노래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힘겨워하고 답답해하고 마음의 병까지도 앓고 있음을 하느님께서는 잊지 않고 위로해주시고 계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그 사이에서도 하느님께서 손을 내밀어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시리라는 희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70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잘 모시고 행복속에 지낼 수 있도록 작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택헌 곡
*사용된 글씨체
메이플 스토리체
*영상 촬영 장소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성체조배실
*가사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