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어느덧 이번해도 8월을 맞이했네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부터는 주머니를 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한동안 여러 '주님의 기도'노래를 들고 찾아와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노.신.사.가 정말 오랜만에 가톨릭 성가 387에 수록된 주님의 기도를 들고 찾아왔었는데요. 우리가 정말 쉽게 그리고 자주 하느님을 찾을 수 있는 기도의 다양한 노래들을 좀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노래로 청소년/청년 미사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신상옥 곡의 주님의 기도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희 성당에서도 중고등부 미사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작년 2월 이후로 노래로 불러본적이 없답니다 ㅜ.. 부르던 친구들은 이제 고학년이 되어 점점 사라졌고, 새로 올라온 친구들은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어 점점 잊혀져가는 것을 끊기 위해서! 처음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바치는 주님의 기도가 하느님과 나를 잇는 다리이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기원하며 신상옥 곡의 주님의 기도 나눕니다 :) 더위와 코로나 속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상옥 곡
*사용된 글씨체
Cafe24 쑥쑥체
*영상 촬영 장소
서울대교구 목동성당 지하 식당
*가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하늘에서와 같이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