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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안 미사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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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OLIVETANO KOREA
구독자: 2200  조회수: 1635회  유튜브등록일: 2023-06-1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주 례 : 백 바오로 수사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http://www.olivetano.com
0:00 입당송
Cibavit eos ex adipe frumenti, alleluia : et de petra, melle saturavit eos.
내 백성에게 나는 기름진 참밀을 먹이고, 바위틈의 석청으로 배부르게 하였노라.
11:15 본기도
주님, 이 놀라운 성찬의 성사로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성체 성혈의 거룩한 신비를 공경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12:17 제1독서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8,2-3.14ㄴ-16ㄱ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신 것이다.
3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4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15 그분은 불 뱀과 전갈이 있는 크고 무서운 광야,
물 없이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차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분이시다.
16 또 그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몰랐던 만나를 너희가 먹게 해 주신 분이시다.”
14:02 화답송
16:25 제2독서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6-17
형제 여러분,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17:13 알렐루야-부속가
Allelúja
Lauda Sion Salvatórem Lauda ducem et pastórem In hymnis et cánticis.
찬양하라 시온이여 목자시며 인도자신 구세주를 찬양하라.

Quantum potes, tantum aude: Quia major omni laude, Nec laudáre súfficis.
정성다해 찬양하라 찬양하고 찬양해도 우리능력 부족하다.

Laudis thema speciális, Panis vivus et vitális, Hódie propónitur.
생명주는 천상양식 모두함께 기념하며 오늘특히 찬송하라.

Quem in sacræ mensa cœnæ, Turbæ fratrum duodénæ Datum non ambígitur.
거룩하온 만찬때에 열두제자 받아모신 그빵임이 틀림없다.

Ecce panis Angelórum, Factus cibus viatórum: Vere panis filiórum,
Non mitténdus cánibus.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In figúris præsignátur, Cum Isaac immolátur: Agnus paschæ deputátur
Datur manna pátribus.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Bone pastor, panis vere, Jesu, nostri miserére: Tu nos pasce, nos tuére:
Tu nos bona fac vidére In terra vivéntium.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Tu, qui cuncta scis et vales: Qui nos pascis hic mortáles: Tuos ibi commensáles, Cohærédes et sodáles, Fac sanctórum cívium. Allelúja.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21:10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51-58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23:35 강론
41:48 봉헌
Portas caeli aperuit Dominus : et pluit illis manna, ut ederent :
panem caeli dedit illis : panem angelorum manducavit homo.
주님께서 하늘의 문들을 여시어 그들 위에 만나를 비처럼 내려 먹게 하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다. 천사들의 빵을 사람이 먹었다.
1:03:15 영성체송
Qui manducat carnem meam, et bibit sanguinem meum, in me manet,
et ego in eo. Dicit Dominus.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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