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꽃대로 벌레는 벌레대로 그저 존재한다. 장미가 아름답고 송충이가 징그러운 것은 우리가 선입견을 갖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상은 그 무엇도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중에서)
김새별 유품정리사는 한 달에 평균 15명의 마지막 이사를 돕는다. 그는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왔다. 김새별 유품정리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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