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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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5-05-08
"사제의 시선에 담긴 사진 한 장 그리고 그 안에 머문 묵상을 전하는 포토에세이 - 사제의 창"
홍창익 비오 신부(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국장)가 전하는 '첫 번째 창' 은 「사라지지 않는 말씀」입니다.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하느님의 말씀, 우리 삶 속 가장 깊은 곳에서 빛이 되어줍니다.
오늘 하루도 뚜벅 뚜벅 나아갈 당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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