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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명]윤일마수녀와 함께하는 예수님 오늘은 어디 계세요? # 예루살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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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바오로딸성경학교
구독자: 3600  조회수: 1139회  유튜브등록일: 2021-09-02
#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예수님오늘은어디계세요
예수님! 오늘은 어디 계세요? #31. 예루살렘

고대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계시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성스러운 도시였습니다.

전통적인 해석으로 ‘예루’는 ‘기초’를 뜻하고 ‘살렘’은 ‘평화’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은 ‘평화의 기초’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지역을 차지해야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은 치열한 전투였고, 역사적으로 50차례 이상 포위 공격당했던 곳입니다.
절반 이상 파괴 되었던 횟수는 10번이며, 예루살렘을 뺏고 빼앗긴 횟수는 무려 36차례나 된다고 합니다.

도시가 언제 생겼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원전 35세기경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25세기경의 고대 문서에서 그 이름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아브라함의 시대의 살렘(창세 14,8; 시편 76편 3절 참조)은 전통적 으로 예루살렘과 같은 곳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붙여진 별칭들로는
- 다윗 성
- 하느님의 도성
- 시온
- 정의의 도읍,
- 충실한 도성,
- 거룩한 도성,
- 진실한 도성
- 아리엘(‘하느님의 성읍’, ‘하느님의 사자’)의 의미이며,
- 야훼 삼마(‘주님께서 여기 계시다’는 뜻)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지리적 환경과 역사를 살펴보면
팔레스티나 중안 산악 지대에 있는 예루살렘은 지중해에서 동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져 있었고 해발 770미터 정도 되는 고원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 도시 주변에는
- 키드론과 흰놈 같는 깊을 골짜기들이 있었고,
- 건조하고 바람 많은 지중해성 기후를 띠고 있었으며
- 농사를 짓기조차 척박한 땅으로 물조차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참고도서
「최고의 성지 안내자 신약성경」, 존 킬갈렌, S.J. 지음, 염철호 옮김, 바오로딸
「신약성경 용어사진」, 안병철 지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사진출처: 윤영란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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