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윤일마수녀#성경음식
“그들은 들에 나가 포도밭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포도를 따서 밟은 다음, 자기들의 성전으로 가서 먹고 마셨다.”(판관 9,27)
포도는 곡식과 달리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음식은 아니지만 인생(코헬 10,19)과 마음(시편 104,15)을 즐겁게 해주고, 영양은 물론 사회와 문화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도주는 축제일에 그리고 특별서원을 채우기 위해 제단에 바치는 봉헌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우리도 하느님께 받은 많은 선물을 떠올리며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