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모님과 다른 점을 하나 찾게 되었습니다. 제 중심에 하느님을 놓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 토요일 광주 가르멜 학생 수도원에서 ‘5월 성모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
올 해는 신자들을 초대하지 않은체,
수도원 내정 성모상 앞에 형제들이 둥글게 둘러 앉아
묵주기도를 함께 하며 소박하게 ‘성모의 밤’을 보냈습니다.
주변에 핀 꽃들을 따다가 서툴게 만든 꽃화관도 씌워 드리고,
묵주기도 각 단마다 수사님들이 준비한 성모님께 드리는 시, 편지, 글, 노래 등을 봉헌하였고
묵주기도의 신비를 노래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성모찬송’Salve Regina 을 함께 부르며 성모의밤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느님께 더 열심히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소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학생 수사들,
여기 한 학생 수사가 어머니 마리아께 봉헌한 글에 귀기울여 봅시다.
(중략)
유튜브 영상 안에는, 부록편, '가르멜과 성모님'의 야야기도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