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deamus omnes! 로 시작하는 이 멜로디는 보통 ‘모든 성인의 날 (Missa of all saint)’이나 ‘베네딕토성인축일(the feast of St. Benedict)’ 의 입당송(introit)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작곡가 Paul Fey는 Requiem Aeternam 으로 시작하는 Gregorian chant의 멜로디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 Text 로 특별한 날 사용하는 이 멜로디를 특별히 주제로 사용했다고 댓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곡의 제목이 Requiem Aeternam(Brother Arne Aasen(19xx~ 2021) 을 추모하기위한 곡) 일뿐 Gregorian chant의 Requiem 과는 다른 곡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의문의 생각이 들어 Paul Fey 채널의 댓글과 설명을 찾아본 결과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ul Fey ! 좋은곡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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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elody starting with 'Gaudeamus omnes!' usually played on ‘Missa of all saint’ or ‘the feast of St. Benedict’ s introit. But the composer, Paul Fey does'nt start the melody with Requiem Aeternam's Gregorian chant, but with a mundane text with a melody that's played on special occasion. It is inferred on the comment section.
That is why it is titled Requiem Aeternam(in memoriam Brother Arne Aasen(19xx~ 2021)) because it is not quite considered the same as Gregorian chant Requiem.
I was also curious about this, so this is what I got from Paul Fey and his channel as well as the comment section.
Thank you for watching!
Thank you for bringing wonderful pieces into this world. Paul Fey!!
*** *Played with Hauptwerk organ / A Cavaille coll Organ sampl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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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 for play)
Composer Paul Fey wrote this song for Brother Arne Aasen.. But..
I played this piece for my cousin, Michael who left this world to be an angel (October 25, 2021) remembering to play when we were young..
He wasn't a strong person when he was young but he was smart with literature, arts.. It was fun talking about them with him. I pray he rest in peace in heaven without any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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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13장 32절)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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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에..
(얼마전 세상을 떠난 사촌오빠 미카엘을 추모하며..) / 클라라의 묵상글
찬란하게 불타오르던 태양의 계절은 가고..
눈부시게 무성하던 푸른 나뭇잎은
힘없이 떨어져 거리위에 나뒹군다
영원할 것 같았던 환희도..
슬픔도 아픔도..
너무나 갖고싶어
놓지 못했던 욕망들도..
보내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떠나야 할 시간 역시 다가오고 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거라고
자연은 내게 해마다 알려 주었고..
이별이라는 것에
이젠 익숙해져 있을 법도 한데..
보내야 하는 마음은
언제나 슬프고 또 아프다
얼마 전 하늘의 천사가 되신
사촌 오빠, 미카엘
어릴적 심한 열병으로
한쪽 다리가 성하지 못했지만..
골목길을 누비며 누구보다 해맑은 웃음 지으며
함께 놀던 어릴적 기억은
아직도 추억 속에 생생하고..
수재적 머리로 공부도 잘해서..
어릴적엔 고만고만한 사촌동생들의
우상이기도 했던 미카엘오빠!
명문대의 대학생이었던 그는 ..
문학, 미술, 음악등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끝이 없이 즐거웠었고..
그 시절 나는.. 그의 해박한 지식이 자랑스러웠었다!
어떤 모임에서도 인기있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으나 ..
몸이 약해 항상 위축이 되어있었던 마음속 외로움과 상처들이
그에게 왜 없었을까
그것을 헤아려 주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슬픔으로 짓눌러온다
고통도 아픔도 없는
하느님의 품에서
불편한 다리도 이젠 필요 없이 ..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이름처럼 하늘의 천사가 되어..
하늘나라를 훨~ 훨~
누구보다 가볍게 날고 계시려나?
‘그리스도인은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과 일치를 이룬다’ 는
교회의 가르침처럼..
지상의 삶 안에서 미처 누리지 못한
복락을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히 누리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하나이다!
"오! 주여 , 미카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Requiem aternam dona eis Do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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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오르간 채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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