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을 `성모 성월`로 정해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신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신자들이 기도와 선행으로써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에 대성전에서 성모상을 아름답게 꾸며 놓고 `말씀 전례`를 중심으로
`성모님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밤`은 성모 신심에 대한 강론과 성가, 묵상, 성모님을 찬송하는 시와 노래, 기도와 꽃다발 봉헌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50여명의 신자들이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꽃과 촛불을 성모님께 봉헌하며 당신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우리도 오롯이
하느님께 의탁하며 충실한 자녀로 살 것을 다짐하며 모두 함께 준비하고 닦은 솜씨를 드러내어 찬미와 흠숭을 드리는 아름다운 밤
을 함께 하였습니다. 성모의 밤 꽃 봉헌자들과 함께 수고하고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