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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등록일: 2021-12-24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탄의 기쁨이 과거에 비해 옅어지긴 했지만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을
거룩하게 맞이했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웃의 가난과 불편을 함께 나누고
어떤 모습으로 복음의 삶을 살아야 할지,
다짐하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 속에서 다양한 삶의 고난에 처한
이른바 ‘보이지 않는 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력적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홀로 어렵게 네 자녀를 키우는 여성,
노숙생활을 하는 여성과 전염병으로 젊음의 기쁨을 잃은 청년,
25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자립을 시작한 남성.
출구를 찾기 힘든 이들에게 교황은
전 세계적인 ‘무관심의 문화’를 질타하면서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교황은 가정폭력에 대해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여성의 약점을 악용하는 가정 폭력은
‘악마적’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모님은 맨몸으로 수난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 앞에서 끝까지 존엄을 잃지 않았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존엄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또 “희망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고
항상 용서하시는 하느님은 바로 거기에 있다”며.
“우리의 힘은 희망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눈물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위기에 처한 이웃을 치유할 수 있는
우리의 친밀함과 연민 그리고 부드러움은 지금 어느 정도인지요?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평화를 가득히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CPBC주간종합뉴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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