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이팸 찬양은
“너의 죄를 씻으니” 입니다.
빛을 기다리는 매일의 발걸음
비운다 생각했는데
마음속 굳어진 무언가는
그렇게나 움직이지 않고,
비워지지 않으며 순간순간
다시 아프게도 합니다.
주님은 그러한 우리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 분은 닫혀진 우리마음에
새 일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예전에 우리가 아닌, 옛날의 기억이 아닌
새로운 나를 만들어주시는
주님을 믿는 우리는!
이미 새로운 주님의 존재입니다.
+너의 죄를 씻으니
이미 너는 새롭다.
* 너의 죄를 씻으니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마라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않고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너는 내 손으로 빚어만든 백성
너의 죄가 나를 괴롭혀도
나는 너의 죄를 씻어주는 이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보라 내가 새일을 하려한다
너의 갈라진 마음에
그 사막과 같은 땅에 길을 내고 큰 강을 내리라
이미 내가 너를 통해
새 일을 시작했으니
너의 죄를 씻으니 잊었으니
이미 너는 새롭다
-제이팸 후원 계좌
351 0521 3013 33 농협 장환진
(소중한 나눔에 쓰여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