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순례자들이 묵주 알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묵주기도를 전파하신 도미니코 성인 이후에
묵주기도를 가장 기쁘게 바칠 수 있도록 하신 것 같습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길입니다.
누구나 이 길에서는 묵주기도를 아름답고 기쁘게
바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까이에 있다면 매일 오고 싶습니다."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신 분은 로마 바티칸에서 오신 몬시뇰이었다.
나에게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축복의 말씀이었다.
이 칭찬은 내가 대표로 들었지만, 남양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것이다.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신심으로 봉헌해 주신
후원회원들이 없었다면, 또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순례자들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기에 말이다.
2020. 10. 7.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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